때는 내가 초등학교 저학년 시절. …

때는 내가 초등학교 저학년 시절.

그 시절 중 어느 날 새벽이였다.

잠을 자던 중 잠결에 너무나 아름답고 슬픈 멜로디의 노래가 내 귓가에 들려왔다.

이상한 감정에 이끌려 잠을 청하던 귀찮은 몸을 이끌고 일어나 졸린 눈을 비비며 거실로 나왔다.

울 어머니는 잠이 안오셨는지 부엌에서 집안일을 하고 계셨고 조명이 없는 어두운 거실에서 라디오가 흘러나오는 중이였다.

난 홀린듯이 그 노래를 오디오 앞에 앉아 경청했다.


어머니는 나에게 말을 걸어오셨지만 난 대답않고 노래를 감상했다.

노래가 끝나고 한참을 가만히 앉아 있었다.
그 노래에 대한 여운을 느끼고 있었던 것 같다.
그리고나서 그 노래의 멜로디를 까먹지 않기위해 며칠간 연신 말도안되는 가사를 붙여서 불러댔지만 결국 그 노래의 가수와 제목을 알지 못한채로 많은 세월이 지나게 되었다.

그 후로 몇년이 지나 어디선가 그 노래가 나왔을 때 그때서야 나는 그 노래의 가수와 제목을 알 수 있었다.
물론 단번에 그 노래를 알아들을 수 있었다.

이따금씩 이 노래를 듣곤하는데 그때마다 어린시절 그때 그 감성이 새록새록 돋아난다.

내 인생에서 가장 처음으로 좋아한 팝송인만큼 애착이 가는 곡이다..^^ 유명한 노래다.

Michael Jackson – You Are Not Alone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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